각성무기

검은사막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캐릭터가 56레벨이 되면 흑정령이 주는 의뢰를 진행하여 각성 무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의뢰를 진행하지 않으면 각성 무기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각성 무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뢰를 완료해야 합니다.


또한, 의뢰를 완료하면 각성 무기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7개로 이루어진 연속 의뢰를 완료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각성무기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각성 무기는 의뢰 보상으로 획득하는 방법 외에도 NPC 상점에서 구입하거나

월드 우두머리 카란다가 드롭하는 '단델리온 무기상자'를 개봉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각성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는 그동안 사용했던 무기와는 다른 기술을 사용하기에

보다 강력하고 새로운 느낌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워리어 - 대검

워리어대검.jpg


1) 무기 소개

단델리온의 사자로부터 기사단으로 승격시켜주겠다는 조건에 
임무를 수락했던 고옌 용병단의 용병장 고옌.
그는 건장한 남성의 키만큼 커다란 강철 대검을 능숙하게 다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델리온에게서 받은 임무가 자신들을 방패막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고
임무에서 죽은 고옌과 함께 고옌의 대검도 사라졌습니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용병단원들은 고옌의 혼이 담긴 '고옌의 대검'을 되찾겠노라 맹세했습니다.

대검.png


2) 대표 기술 목록

대검을 사용하는 워리어의 각성은 커다란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만큼

대부분의 기술이 강력하고 화려한 공격으로 이뤄집니다.


워리어각성기술.png



소서러 - 사신낫

소서러낫.jpg


1) 무기 소개

소서러의 시초라 불리는 카르티안.

카르티안은 엘라 세르빈과 함께 약 삼백 년 전, 타리프를 창시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곳에서만 은밀하게 전해져 내려오는 카르티안의 서는 소서러의 지침서와도도 같습니다.

사신낫은 카르티안만이 사용했던 무기로,
불멸의 존재에 가까웠던 카르티안은 사라지기 직전에
자신의 모든 파괴의 힘을 사신낫에 담아 봉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힘을 감당할 자가 없어 위험한 물건이 되자
카르티안의 벗이자 타리프 마을의 촌장이었던 엘라 세르빈이
난투사 레투사라는 영험한 나무 아래 봉인했습니다.

그 덕분에 엘라 세르빈은 육체를 잃고,
액자 속에 갇혀 겨우 목숨을 부지한 채 오랫동안 타리프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역사엔 특별한 문장이 쓰였습니다.
'카르티안의 ‘사신낫’을 든 자가 불멸을 얻을 것이다.'

사신낫.png

2) 대표 기술 목록

부적을 사용할 때보다 더 넓은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형태의 사신낫과
소서러의 본질, 흑마법으로 다채로운 공격을 구사해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소서러각성기술.png


자이언트 - 철장갑포

자이언트철장갑포.jpg


1) 무기 소개

영토에 욕심 없이 케플란 지역에서 오래 머물었던 자이언트였지만,
흑결정 조각이 발견되고 채굴로 인해 케플란이 황폐해지면서
자이언트 무리 사이에서는 족장 게아쿠 무리와 젋은 탄투 사이에 대립이 발생했습니다.

탄투는 젋은 자이언트의 무리를 이끌고 결국 새로운 터전을 찾아 나섰고
메디아 지역, 고대의 땅에서 먼저 자리잡고 있었던 드워프 종족가 결탁합니다.
그곳 대족장의 영묘에서 탄투는 고대의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를 지켜낸 것은은 고대 드워프가 만들어 준 철장갑포다."

본래 키가 작았던 탄투는 고대의 기록을 읽고 
몸집이 다른 자이언트처럼 커졌으며 더 지해롭고 강해져습니다.
탄투는 드워프 종족과 함께 철장갑포를 재현하고,
나아가 자이언트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량형 철장갑포를 만들어냈습니다.

철장갑포.png


2) 대표 기술 목록

한 방으로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파괴력으로 더욱 강력해진 자이언트의 각성은
철장갑포를 이용해 강력한 공격과 빠른 이동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자이언트각성기술.png


레인저 - 정령검

레인저정령검.jpg


1) 무기 소개

태초의 시대에 숲의 가장 높은 자리에는 신단수가 뿌리내리고 있었습니다.
실비아 여신은 그 신단수를 '카마실브'라 이름 내리고 태양과 달의 정기를 받아 쌍둥이를 낳았고
'가넬'과 '베디르'는 신다수 가호 아래 정령들과 문명을 이루고 번영해나갔습니다.

그러나 신단수 카마실브의 풍요로운 힘을 노리고 온 어둠의 정령들이 전쟁을 일으켰고,
나태해졌던 실비아 자손들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었습니다.
결국 신단수인 카마실브가 땅을 지키고 긴 잠에 빠졌습니다.

이후 '가넬'과 '베디르'는 동족들 중 외세의 침입에 대비해 
카마실비아를 수호하는 상비군 '레인저'를 창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신단수의 힘이 남은 가지를 활용하여 검으로 승화, 
'정령검'이라 부르며 다루는 법을 익혀나갔습니다.

문제는 '가넬'과 '베디르'가 정령검의 활용을 두고 대립하여
동족 상잔의 비극에까지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실비아 여신의 의지가 깃든 카마실브는 자손들이 자신의 힘을 두고 대립하는 것에 슬퍼하며
스스로 가지의 힘을 모두 거두었습니다.
자신의 시험을 통과할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무예를 겸비한 레인저에게만
떠나간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을 건네기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카마실브는 자신의 의지를 이렇게 후손들에게 전한 채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령과 교감하며 자신을 지배하는 자, 카마실브의 온전한 힘이 전승될 것이다.”

정령검.png


2) 대표 기술 목록

강력한 정신력과 뛰어난 무예를 갖춘 레인저에게 주는 여신의 마지막 선물, 정령검의 힘은
기존에 활을 사용해 원거리에서 공격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근거리에서도 다양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레인저각성기술1.png
레인저각성기술2.png


금수랑 - 하늘봉

금수랑하늘봉.jpg


1) 무기 소개

먼 동방의 끝, 우거진 산림 속에 맹수가 도사리는 거대한 해모섬에서
짐승의 손에 자라난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후 휴식을 위해 신수인 흑랑과 함께 해모섬을 찾은 신선 '휘사'가 
들짐승과 다름없이 자란 소녀를 보고 기이하게 여겨 제자로 거두었고
짐승들과 함께 자라온 소녀는 흑랑의 매서운 생김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친구처럼 지냅니다.
그리고 신선의 가르침이 빠르게 받아들여 나갔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점점 성장해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됩니다.
스승 몰래 인간 세상에 발을 들여 정보를 수집한 소녀는
몇 년이 걸려서야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그리 반가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쇠락해가는 왕국에 반정이 일어나 왕가가 몰살당했는데,
소녀는 왕비의 시녀 중 하나가 가까스로 구해낸 막내 공주였던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알아낸 소녀가 다시 해모섬으로 돌아왔을 때에 그곳은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있었습니다.
스승 '휘사'의 죽음에 안타까워하며 소녀는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음을 깨닫고
새끼 흑랑과 함께 먼 나라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떠나기 전, 휘사의 무덤에 그녀가 가장 아끼던 하늘봉을 걸어두었습니다.

하늘봉.png


2) 대표 기술 목록

하늘봉으로 인해 금수랑의 기술은 더 넓은 범위를 갖게 되며 보다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흑랑과의 절묘한 연계로 더욱 강력한 공격을 적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됩니다.

금수랑각성기술1.png
금수랑각성기술2.png


* 해당 페이지는 다른 캐릭터의 각성 무기가 추가될 때마다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